차분한 마음으로 일상을 담아내는 다섯 단독주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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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마음으로 일상을 담아내는 다섯 단독주택 이야기

Juhwan Moon Juhwan Moon
Case moderne di 소하 건축사사무소 SoHAA Mode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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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바쁜 일상은 숨돌릴 틈조차 찾기 힘들 때가 많다. 가족과 함께 여유를 누릴 시간도 부족하고, 자연을 접할 기회도 잡기 어렵다. 여기에 더해 가족이 소통하고 대화할 공간조차 모자란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누구나 바쁘게 돌아가는 삶에서 아늑하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를 기대한다. 물론 가족의 행복과 즐거운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는 공간이라면 더욱더 환영할 것이다. 그럼 이번 기사에서 만나볼 다섯 곳의 단독주택은 어떨까? 한국의 소하 건축사사무소 SoHAA에서 설계한 다섯 가족의 생활공간이다. 특히 차분한 마음으로 가족의 일상을 담아내는 모습을 눈여겨보자.

1. 커다란 박공지붕이 정감 있는 풍경을 연출하는 집

처음 찾아간 집은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에 자리를 잡은 단독주택이다. 커다란 박공지붕을 얹은 주택이 정감 있는 풍경을 연출한다. 그리고 이러한 형태는 다시 2층 테라스와 1층 주차공간을 아우르는 곳에서 이어진다. 모서리를 박공지붕 형태로 오려내고 깊이 있는 공간감을 조성했다.

주택의 넓은 마당은 어린 자녀의 안전한 놀이터가 된다. 이러한 외부공간은 작은 텃밭을 가꾸고 가족의 건강한 밥상을 준비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커다란 후면 개구부는 실내외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디자인요소다.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힘든 전원생활의 즐거움이 돋보인다.

주택 내부에서는 중성적인 색채와 자연의 재료인 나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차분한 인상을 남기면서 시각적인 안정감을 부여한다.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색채와 재료를 이용해, 목조주택 본연의 공간감을 드러내는 디자인 아이디어다. 주택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여기 기사에서 흐르는 물소리와 발소리를 담은 고운동 고운숲을 찾아가 보자.

위치: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 대지 면적: 369.10㎡ / 전체면적: 183.67㎡ / 건폐율: 28.85% / 용적률: 49.76% / 시공: 위빌 / 규모: 지상 2층 / 구조: 철근 콘크리트, 경량 목구조

<사진: 이한울>

2. 친환경 저에너지 주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집

두 번째로 살펴볼 집은 친환경 저에너지 아이디어가 눈길을 끈다.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에너지를 사용하는 집이다. 주택의 정면에는 넓은 마당을 구성하고, 주차공간 지붕을 연장해 진입로를 꾸몄다. 도로와 거리를 두고 주택을 배치한 덕분에 가족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좋다.

공간의 규모는 실내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요하다. 여기에 더해 빛과 바람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예컨대 사진의 거실에는 모서리에 서재 겸 여유 공간을 마련한 모습이다. 계단 옆의 아담한 공간에는 은은하게 빛이 전달된다.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누릴 수 있어 좋다.

3. 가족의 추억이 쌓여가는 따뜻한 정을 담은 집

주거공간에는 거주자의 일상과 더불어 추억이 담긴다. 가족이 기억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중요한 까닭이다. 세 번째로 찾아간 주택은 담백한 표정으로 모두를 반긴다. 덕분에 언제나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다. 사실 간결한 형태와 배치에 건축주의 수많은 고민이 담겨 있는 집이다.

주택 내부의 다양한 붙박이 가구는 실용성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고려한 결과다. 넉넉한 수납공간 덕분에 실내를 단정하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어 좋다. 또한, 바깥의 풍경을 담아내는 커다란 창문은 긍정적인 기운을 가득 불어넣는다. 가족의 행복과 추억이 머무는 공간을 위한 디자인 아이디어다.

지붕 아래를 활용한 다락방은 교사인 건축주의 소망을 반영했다. 다락방이 지닌 본연의 공간감을 강조하면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찬가지로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모서리를 알차게 꾸민 점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천창으로 들어온 빛은 독서와 일에 집중하기 좋은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위치: 대전광역시 유성구 노은동 / 대지면적: 218.30㎡ / 건축면적: 99.59㎡ / 전체면적: 144.08㎡ / 건폐율: 45.62% / 용적률: 66.00% / 구조: 철근 콘크리트, 경량 목구조 / 규모: 지상 2층 / 시공: 브랜드하우징

<사진: 이한울>

4. 다채로운 공간감과 알찬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집

이번에 소개하는 집도 앞서 살펴본 사례와 마찬가지로 단정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이한다. 박공지붕의 모서리를 조금씩 조절하고, ㄱ자로 꺾인 형태의 평면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다채로운 공간감을 연출하는 모습이다. 땅의 형태와 대지 조건을 세심하게 반영한 배치는 가족을 위한 외부공간을 만들어낸다.

작은 공간을 알차게 활용하는 디자인 아이디어는 사진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 계단을 두 부분으로 나누고, 도서를 위한 자리와 이동을 위한 동선을 분리했다. 또한, 편안히 걸터앉아 독서를 즐기는 곳에는 하부를 수납장으로 꾸몄다. 덕분에 일상 속에서 수시로 책을 접할 수 있다.

5. 창가에 따뜻한 햇볕이 온종일 머무르는 주택 디자인

단독주택에서 누리는 외부공간의 매력은 어떨까? 넓은 마당을 꿈꾼 건축주를 위해 사진 속 주택은 최대한 외부공간을 확보했다. 물론 실내외 공간의 비례나 규모도 꼼꼼하게 계획했다. 햇살이 비치는 테라스에서는 마당에서 뛰노는 어린 자녀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긴다.

주택 1층에는 거실, 주방, 다이닝 룸을 배치했다. 공적인 성격이 강한 공간을 한곳에 몰아두고, 이와 독립적으로 부부의 침실을 배치해 사생활을 보호한다. 다이닝 룸과 거실의 커다란 창문은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밝은 빛이 쏟아지는 창가에는 언제나 긍정적인 기운이 넘친다.

여기 기사에서는 자녀를 위한 사랑이 가득 담긴 사진의 운서동 선온재를 찾아간다.

위치: 인천시 중구 운서동 / 대지 면적: 248.80㎡ / 건축 면적: 84.23㎡ /전체면적: 127.35㎡ / 건폐율: 33.85% / 용적률: 51.18% / 규모: 지상 2층 / 구조: 경골 목구조, 철근 콘크리트 / 시공: KS 하우징

<사진: 소하 건축사사무소>

House 1 Camera da letto rurale di Opera s.r.l. Rur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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